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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아 누리야 지금은 어디쯤 걸어오고 있을까.
누리 출발 하루전 배낭을 메고 밝게 웃는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구나.
우리 씩씩하고 멋진 태영이가 물론 누리 잘리더하며 보살펴주리라 아저씨는 믿는다.
무더운 날씬데 어떻게 잘지내고 있을까 아저씨도 태영이 누리 걱정 많이 하고있다.....
이제 집에 귀대날짜가 몇칠 남지 않았구나.
아저씨가 누리글을 잠깐 보았는데 누리는 시원한 물을 실컨 먹고싶다고 메일에 올라와 있던데..
태영이는 무엇이 먹고 싶을까...
지금까지 잘 참고 이겨낸 태영이와 누리가 아저씨는 자랑스럽다.
일요일날 집에서보자.
누리 이빨은 잘닦고 있겠지 ?
현종이 아저씨가...태영이 누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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