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무 소중한 나의 아그들
치료하는 친구들을 보니 혹시 우리 아들, 딸은 아닐련지
몹시 걱정이 되는구나.
이렇게 엄마눈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왜 보냈는지......
태영아, 누리야
몹시 힘들거든 아주 행복했던 날들을 그려보렴...
추억은 몹시 소중하거든
우리 가족의 너무도 행복했던 모습을 그려보면 힘이 새록새록 솟을거야....
오늘의 지금 이모습을 훗날 너무 힘들때
큰 재산으로 소중하게 간직하고 산다면
우리 아들, 딸들은 어떤 고난과 험난한 일이 다가와도 지혜룝게 잘
혜쳐나가리라 믿는다.
힘들어도 태영이, 누리보다 더 힘들어하는 친구들 생각 해주고.....
언제 어디서고 너희보다 더 들어하는 사람이 항상 곁에 있다는것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건 참 행복한거아닐까?
태영아, 누리야 화이팅...
언제나 태영이 누리 모습 생각하며 기도할께....
사랑한다. 나의 아그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9929 일반 문교야,이제 3일남았다. 정문교 2004.08.05 153
9928 일반 인재야 형이다 황인재 2004.08.05 227
9927 일반 참 ! 다훈아 김다훈 2004.08.05 131
9926 일반 색다른 경험 김보영,가영 2004.08.05 111
9925 일반 전준호군 보아라!!! 누나님이시다!!!! 전준호 2004.08.05 159
9924 일반 다훈하이 ㅋ 김다훈 2004.08.05 194
9923 일반 용감한 공민택 공 민 택 2004.08.05 126
9922 일반 태영아.누리아 너희들은 엄마의 눈물의 의미... 김태영.김누리 2004.08.05 282
9921 일반 장하다 아들아...!! 주명환(26대) 2004.08.05 121
9920 일반 경서야^^ 민경서 2004.08.05 158
9919 일반 그리운 얼굴 신승용 2004.08.05 121
» 일반 눈물이 앞을 가리네 김태영, 김누리 2004.08.05 212
9917 일반 장하다...세빈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10! file 김세빈 2004.08.05 120
9916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동완 2004.08.05 156
9915 일반 오빠..>ㅁ<;; 전상균 2004.08.05 142
9914 일반 오늘은 14일째 오늘도 아침일찍 너의소식을 ... 김강인 2004.08.05 198
9913 일반 태영아 누리야 지금 어디니 ?(현종이 아빠가) 김태영.김누리 2004.08.05 270
9912 일반 우리 공주 안녕? 임고은 2004.08.05 155
9911 일반 4일 남았다! 배수환/배윤환 2004.08.05 139
9910 일반 전주서 허탕쳤다 김흥필 2004.08.05 173
Board Pagination Prev 1 ... 1631 1632 1633 1634 1635 1636 1637 1638 1639 164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