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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환아 할머니 한테 너가 보낸 엽서가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어.
다쳐서 피가 나고 울어 다면서.
어떻게 하다가 그랬어...(어딜)
왜 엄마 한테는 엽서 안 보내...
피곤하면 쓰지말랬다고 진짜로 안쓰냐.^^
엄마는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도 할머니 한테는 써서 잘했다...
비가 와서 한결 시원하니...!!
어떤 아이는 더 힘들다고 글이 올라와있더라.
발에 물집은 괜찮아 아들.
보고 싶은 명환아...
오늘도 덥고 힘들지만 씩씩하게
잘할거라 믿는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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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 일반 장하다 아들아...!! 주명환(26대) 2004.08.05 121
32708 일반 태영아.누리아 너희들은 엄마의 눈물의 의미... 김태영.김누리 2004.08.05 283
32707 일반 용감한 공민택 공 민 택 2004.08.05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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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8 일반 엽서 잘 받아 보았다.. 백경연 2004.08.05 246
32697 일반 항상 믿음직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이지우,이지훈 2004.08.05 130
32696 일반 사랑하는 지우야 이지우,이지훈 2004.08.05 159
3269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지훈아 이지우,이지훈 2004.08.05 130
32694 일반 짧고도 긴 엽서 한장! 장석경 2004.08.05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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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2 일반 Re..여행 아닌 탐험입니다요~ 시원한 바람 2004.08.05 147
32691 일반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김도완,김주완 2004.08.05 309
32690 일반 엽서가 안오네 유한철엄마 2004.08.05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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