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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걸어온 시간보다 걸어야 할 시간이 훨씬 짧아졌구나..
장한 내 아들...
도영이가 그렇게 힘든 일정을 견디고 잘 해나가고 있다니
엄마는 얼마나 마음 든든한지 모르겠다.

힘들게 노력한 후에 얻어지는 결과는 정말 값지고 큰 기쁨이란다.
도영이가 이번 종단을 통해 그런 기쁨을 맛보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기 바래.

종단이 끝난 후 일상 생활에서도 국토종단에서처럼 인내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지속되고, 그로 인해 더 큰 기쁨을 얻게 되길 바란다.

세상에서 최고로 예쁘고 소중한 엄마 아들, 이도영!!
너무 든든한 내 아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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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9949 일반 오빠 나야^-^;; 정 민연 2004.08.05 131
9948 일반 아들아 3일 남았다 앗~~~싸 최호창 2004.08.05 177
9947 일반 성진아 고생 많겠다.... 조성진 2004.08.05 216
9946 일반 자랑스런 아들을 기다리며 홍사준 2004.08.05 145
9945 일반 카운트다운-3 김강인 2004.08.05 145
9944 일반 무지개 길 윤태건 2004.08.05 173
9943 일반 끝까지 진배야 김진배 2004.08.05 184
9942 일반 수환,윤환 보아라 배수환/배윤환 2004.08.05 148
9941 일반 우리아들!! 이강석 2004.08.05 124
9940 일반 엽서가 안오네 유한철엄마 2004.08.05 140
9939 일반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김도완,김주완 2004.08.05 309
9938 일반 Re..여행 아닌 탐험입니다요~ 시원한 바람 2004.08.05 147
9937 일반 금쪽같은 내새끼 전준호 2004.08.05 268
9936 일반 짧고도 긴 엽서 한장! 장석경 2004.08.05 167
993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지훈아 이지우,이지훈 2004.08.05 129
9934 일반 사랑하는 지우야 이지우,이지훈 2004.08.05 159
9933 일반 항상 믿음직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이지우,이지훈 2004.08.05 117
9932 일반 엽서 잘 받아 보았다.. 백경연 2004.08.05 245
9931 일반 가슴이 메어오는구나.... 박선열 2004.08.05 280
» 일반 든든한 내 아들.. 도영아 이도영 2004.08.05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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