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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by 이강석 posted Aug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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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이제 몇칠않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엄마는 울 아들이 더보고싶어지는구나!
어제는 그 소낙비 맞으면서 야간행군을 했다지?!
신발이 다 젖었을 텐데 갈아 신을것도 없고 어떻게 했을까?
노란 비옷을 입고 200여 명이 걸으면 병아리떼 "쫑쫑쫑 "같아겠다..
ㅋㅋㅋ
오늘은 페러글라이딩 탄다고 하던데 열심히 재미있게
잘 하고 ...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사랑한다,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