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준아 정말 마지막 종착역이 다가오고 있다.
유리가 와서 삼촌집에 와서 인터넷이 안되어 네게 편지를 쓰지 못했어.
건강하게 잘있지?
보고싶어.
우리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 .
경복궁에서 자랑스럽고 대견한 아들을 기다리고 있으마.
아들 사랑해.
어디에 있든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막바지 힘내고 아들 화이팅.
멋쟁이 홍사준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32689 일반 우리아들!! 이강석 2004.08.05 124
32688 일반 수환,윤환 보아라 배수환/배윤환 2004.08.05 184
32687 일반 끝까지 진배야 김진배 2004.08.05 184
32686 일반 무지개 길 윤태건 2004.08.05 174
32685 일반 카운트다운-3 김강인 2004.08.05 146
» 일반 자랑스런 아들을 기다리며 홍사준 2004.08.05 145
32683 일반 성진아 고생 많겠다.... 조성진 2004.08.05 216
32682 일반 아들아 3일 남았다 앗~~~싸 최호창 2004.08.05 206
32681 일반 오빠 나야^-^;; 정 민연 2004.08.05 133
32680 일반 길아~~~~~! 박한길 2004.08.05 177
32679 일반 보물보다 더 귀한 ... 이지우,이지훈 2004.08.05 155
32678 일반 구리빛 사나이 김홍범 김홍범 2004.08.05 167
32677 일반 성진이 언니 나 한나 file 조성진 2004.08.05 365
32676 일반 진구 화이팅 이진구 2004.08.05 154
32675 일반 이제 종단의 끝을 기대하며 배준영 2004.08.05 133
32674 일반 오늘 너의 엽서를 받았다~ 성해동 2004.08.05 153
32673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박보성 2004.08.05 149
32672 일반 new 희석 신희석 2004.08.05 122
32671 일반 오빠 화이링 조성재 2004.08.05 202
32670 일반 목표가 보인다. 조금만 더 힘내라... 안진우(25대대) 2004.08.05 157
Board Pagination Prev 1 ...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