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아 누리야, 나 누구게?
17층 아줌마야!! 엄마한테 국토순례(맞지?) 떠났다는 얘기 들었어..
지금 서울에서는 다 큰 어른들도 덥다고 꿈쩍도 하지 않고 있거든..
근데 우리 태영이랑 누리는 정말 대견하구나^^
이렇게 더운데도 장하게 열심히 하고 있네..
근데 아줌마는 좀 부럽다!!
왜냐면 아줌마가 조금만 나이가 젊었다면 아마도 태영이랑 누리랑 함께 우리국토를 두발로 열심히 걷고 있을껄!!
아줌마가 너희만할 때는 이런 기회가 없었거든.. 정말 아쉽다!!!
지금은 비록 다리도 아프고 날씨도 덥고 조금은 짜증도 날꺼야..
하지만 힘내!!
귀대하면 아마도 세상 누구보다 태영이와 누리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느낄 거야..
엄마와 아빠는 그런 너희들이 세상에서 젤루 멋지고 예쁘다고 생각하실껄!!
태영이 누리 화이팅!!
17층 아줌마야!! 엄마한테 국토순례(맞지?) 떠났다는 얘기 들었어..
지금 서울에서는 다 큰 어른들도 덥다고 꿈쩍도 하지 않고 있거든..
근데 우리 태영이랑 누리는 정말 대견하구나^^
이렇게 더운데도 장하게 열심히 하고 있네..
근데 아줌마는 좀 부럽다!!
왜냐면 아줌마가 조금만 나이가 젊었다면 아마도 태영이랑 누리랑 함께 우리국토를 두발로 열심히 걷고 있을껄!!
아줌마가 너희만할 때는 이런 기회가 없었거든.. 정말 아쉽다!!!
지금은 비록 다리도 아프고 날씨도 덥고 조금은 짜증도 날꺼야..
하지만 힘내!!
귀대하면 아마도 세상 누구보다 태영이와 누리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느낄 거야..
엄마와 아빠는 그런 너희들이 세상에서 젤루 멋지고 예쁘다고 생각하실껄!!
태영이 누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