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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위하여

by 임동혁 임솜이 posted Aug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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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아들 딸 에게
아들 딸 크게 또불어 본다.이제는 너희들도 무엇이던 해낼수 있어리라 믿는다.애들아 보고싶고 장하고 대견하구나.
탐험 일지을 보면은 엄마는 눈물이 난다.사진과 글을 보는 순간 가슴이 벅차오른다.동혁아 !!!!!~~~~~편지 보니 정말 고생을 많이 하더구나.그렇지만 동혁아 마음속에 평생에 잊지 못할 경험으로 생각한다.
솜이야!!!!!!!!!!!!!!!!~~~~~~~~~~~`
고생이 많지.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어.솜이야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어떻게하니.칸초을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그냥 보내는데ㅠㅠㅠㅠ걱정
비가올때는 다른 대원들보다 더고생을하니.솜이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그래도 엄마솜이는 잘하리라 믿는다.
애들아 경복궁에서만날때 물이랑 콜라 가지고 갈게.끝까지 힘네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