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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솜솜솜

by 임섬이 posted Aug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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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솜이야
솜이야 엄마 대견하구나.
이제 3일밖에 남지안았어.조금만 힘네거라.
솜이야.정말 우리 만나면는 눈물이 날까요.^^
솜이의 뽀뽀가 그리워 시간이 빨리
갔어면 좋겠다.
솜이 한가지 걱정이 있어 신발이 운동아가 아니라 걷는데 발이 많이 불편하지
다리 괜 잖니.솜이야 겨복궁에서 만나자 시원한 물과 음료수 가지고 갈게
사랑한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