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창훈에게...
엄마는 늘 마음조이면서 너의소식을접한단다.
잘해내고 있을까 혹시 다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한단다.
너의 소식을 두번째로 받아보니 너무나 반갑고 씩씩하게
잘하고 있다니 정말 자랑스럽구나 네가창석이를 잘 꼬집고
괴롭혔는데 네 스스로 동생의 중요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네스스로 반성하고 다시는 않겠다고 하니 엄마는 국토종단을
참 잘보냈다고 생각해.......
너의 그 성숙된마음이 얼마나 가슴뿌듯하는지 고맙구나
평소에도 착하고 씩씩하지만 더 많은걸 배우고 성숙된
너의 생각과 모습이 자랑스럽구나...
8일날 창석이도 꼭 형의 환영식에 가고싶어 해서 엄마랑
창석이랑 이모랑 다래랑 같이 기차타고 올라가기로 했단다.
8일날 경복궁에서 너의 자랑스런 모습을 보자꾸나....
엄마는 늘 마음조이면서 너의소식을접한단다.
잘해내고 있을까 혹시 다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한단다.
너의 소식을 두번째로 받아보니 너무나 반갑고 씩씩하게
잘하고 있다니 정말 자랑스럽구나 네가창석이를 잘 꼬집고
괴롭혔는데 네 스스로 동생의 중요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네스스로 반성하고 다시는 않겠다고 하니 엄마는 국토종단을
참 잘보냈다고 생각해.......
너의 그 성숙된마음이 얼마나 가슴뿌듯하는지 고맙구나
평소에도 착하고 씩씩하지만 더 많은걸 배우고 성숙된
너의 생각과 모습이 자랑스럽구나...
8일날 창석이도 꼭 형의 환영식에 가고싶어 해서 엄마랑
창석이랑 이모랑 다래랑 같이 기차타고 올라가기로 했단다.
8일날 경복궁에서 너의 자랑스런 모습을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