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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우리아들

by 23대대 양화동대원 posted Aug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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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아!
아빠가 너를 탐험보내면서 잘 견딜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나 보구나 이번 경험이 앞으로 네가 살아가는데 좋은
약이 된것 같아서 아빠는 네가 자랑스럽다.
이제 사흘 남았구나 여태도 잘해왔지만 마지막 도착지 경복궁까지 건강하게
도착해서 만나자
양화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