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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지?
여러친구들과 만나면서 좋은 경험 좋은 만남 좋은 느낌 체험하는것도 좋지만 발에 물집까지 잡혀가며 힘들어 하는 아들의 모습 엄마 무척 가슴아프구나.
그러나 우리 아들 힘들어 푸념보다는 인내를 용기잃는 풀죽음보다는 생기있는 활력을 우리 아들의 그런 씩씩한 모습 하리라 믿기 때문에 한편으로 대견하구나.
재성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엄마 역시도 너가 이렇게 가슴저미도록 보고싶은건 처음이야.
엄마 아빠 누나 할머니모두...
재성아! 엄마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 가족 모두 우리재성이가 집안의 기둥으로서 씩씩한 늠름하게 믿음직스럽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 한결같애.
경복궁에서의 만남을 우리 아들의 또다른 인생의 변환점이라 생각해.
재성아! 우리아들 이름만 불러도 가슴가득 저며오는 설레임.
언제나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엄마 아빠의 씩씩한 아들로 자라다오.
사랑한단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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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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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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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5 일반 이틀만 있으면!! 주명환(26대) 2004.08.06 174
10044 일반 7.23일부터 8.8일까지 강력본드 붙였낭 ♥♥이수환♥♥ 2004.08.06 197
10043 일반 대한민국을 걸어다니는 여장부 김내기 2004.08.06 168
10042 일반 애타게 기다리던 엽서가 오늘에야 ........ 최호창 2004.08.06 251
10041 일반 어떻게 소나기가 여기온당 ♥♥이수환♥♥ 2004.08.06 225
10040 일반 사랑한다 경모야! 강경모 2004.08.06 214
10039 일반 지금은 꿈나라에 있을 우리선열아~~~~ 박선열 2004.08.05 150
10038 일반 무겁더라도 배낭에 자신감 한가득 담아오기 9대대 이지해 2004.08.05 163
10037 일반 때로는 너의 앞에~ file 박형준 2004.08.05 441
10036 일반 예쁜 내새끼.... 엄마가 너무 미안하구나...!!! ...홍문기... 2004.08.05 238
10035 일반 동혁아 솜이야 열심히 하지? ㅎ/// 임동혁임솜이 2004.08.05 180
10034 일반 "울집 똥깡아지들 혜정 민규보렴" 신혜정,신민규 2004.08.05 242
10033 일반 대견스런 병관이 송병관 2004.08.05 178
10032 일반 영진아. 남주형이다. ㅋ 배영진 2004.08.05 284
10031 일반 날로 씩씩하고 남자다워지는 동훈을보고 김동훈(별동대) 2004.08.05 189
»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보아라... ♥윤재성♥ 2004.08.05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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