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견스런 병관이

by 송병관 posted Aug 05,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병관이 8월4일에 쓴글 읽었단다

병관아 엄마도 병관이 많이 보고 싶구나 보고 싶을때면 핸드폰에 녹화해놓은 병관

이 모습을 보곤하지 동관이한테 오천원 쓰라고 했더니 안 쓴단다 형아는 힘들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쓰야고 말이지 병관아 몇칠만 지나면 많이 성숙한 병관이을

볼수 있겠구나 병관아 만날때까지 화이팅 하자 ....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와야한다...

잘자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