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제자 고은이 어제도 많이 힘들었지?
오늘도 재미있는 하루가 시작되는아침 6시 30분!
어쩌나?
그토록 재미있고 힘들었던 시간이 어느듯 훌쩍지나 3일밖에 안남았네
고은이를 보고파하는 부모님과 친구들은 3일이 쏜살같이 지나길 바라시겠지만 3일이 지나면 고은이의 맘속에는 영원히 잊혀지지않을 추억으로 남을 시간이니까
이쁜 고은이.
남은 3일을 마음껏 즐겁게 보내라
친구도 많이 사귀고 고생스러운 것도 잘 이기고 꿀맛같은 휴식의 즐거움도 느끼면서 아주 아주 신나게
그래도 긴장은 풀지말고 건강하게 만나자.
선생님도 경복궁에 갈 수 있으면 좋은데 학교일이 바빠 시간을 못내겠구나
건강하게 잘 마치고 개학하거든 학교에서 만나자.
이쁜 고은이 홧팅 홧팅 홧팅......................
대구에서 선생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5009 일반 최씨가문의승헌.승민 짱!!! 엄마가 2002.08.02 398
5008 일반 사랑하는 허산에게 2002.08.03 398
5007 일반 세호 윤석이 보아라 유세호 2003.08.07 398
5006 일반 진정한 용기 있는 지이기를 임 환 2004.02.13 398
5005 일반 성환아 누나다;누가내글을덮어버렸어;짜증나! 장성환^^ 2004.07.28 398
5004 일반 아들 경찬에게 이 경찬 2005.08.02 398
5003 일반 윤영진...힘내거라 윤영진 2005.08.03 398
5002 일반 ㈜박성련~힘내!!! 오빠 박성원 2005.08.04 398
5001 일반 김 동규, 아빠다 ! 김 동규 2005.08.05 398
5000 일반 14대대장 장광호-[4일째]-장광호 드디어 육... 장광호 엄마 2006.07.29 398
4999 일반 사랑하는 내딸 박지연.... 지연이 맘 2006.08.05 398
4998 일반 이쁜 누나가^^ 박진성 2007.02.23 398
4997 일반 무아경(無我境)에 이르지는 않았는지? - 10... 박준혁 2007.08.01 398
4996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송승근 2007.08.20 398
4995 일반 예비 중딩이 지우 이지우 2008.01.15 398
4994 일반 정우야! 한정우 2008.08.07 398
4993 일반 아빠돼지 기수 이철의 2008.08.10 398
4992 일반 자랑스런 우리 딸 민지 화이팅 !!!!!!!!! 김민지(1대대) 2009.01.13 398
4991 일본 승혜야! 2 조승혜 2009.02.19 398
4990 일반 제혁아! 공부해 /방좀치워 /밥좀 많이 먹어... 박제혁 2009.07.29 398
Board Pagination Prev 1 ... 1877 1878 1879 1880 1881 1882 1883 1884 1885 188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