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만 더 걸으면 목표지점 경복궁이 보이겠구나.하루 하루 열심히 하니 목표를 이루게 되는구나.도영아,조금만 더 힘을 내자.장한 내 아들.모레 경복궁에서 만나자~맛난 음료수 많이 가지고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