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훈이에게 .........

안녕 ~ ㅋㅋㅋ누구게 .......

보람이 누나랑 다익이 누나다.
'
내가 너한테 편지 자주쓰지 ?ㅋㅋㅋ고맙지 ......이게 두번째다

방학이니깐...그래도 너네집 자주놀러오는데

너없으니깐 쓸쓸하다 집이 ...다들 .....그렇게 생각해

너가 나한테 빨리 그 게임도 알려줘야되는데 ......후후

이제 좀있음 오니깐 보자 ......너네엄마께서 (외숙모)

너가 깜짝놀랄만한걸 준비하셨데...너도 보면 놀라고 되게 기쁠꺼야 ^^

하여튼 ......너오는날 나도 있을지 모르니깐 그때 보자 ^^

어째뜬 빨리 와라 너가 있어야 집이 싱싱..........해지는거 같다 ㅋㅋㅋ

그럼안녕 -다익.보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