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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안녕!
내일 모레면 보고픈 아들볼수 있어 마음이 설레는구나
처음 널 보내던날 조금의 걱정과 잘 할수 있 을까 하는 염려도 했었는데
내일 모레면 그대장정의 행군을 마치고 널 볼수 있다니
역시 대단한 내아들이야 짜~아식 ``흠`` 아주 훌륭해
아빠는 이번처럼 아들이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었던게 처음같아
통제를 통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 더 그립게 만드나봐 나중에 아들 군대
가면 어쩌지 지금 보다 더할텐데 지금 부더 벌써 걱정되네
아들아 !
아빠는 아들이 대견스러워
몇일 남지 않는 기간 더긴장 해서 유종의 미 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형 누나 동생들과 많은 정 나누고와 아마 좋은 친구들이 될꺼야
아들 내일 모레 보자구 아빠가 못알아 보면 어쩌지 까맣게 깜둥이가 되서
히히~~ 설마 아들 몰라 보겠어
끝까지 건강 조심하고 만날때 까지 아아~안 뇽~
싸랑해 우리 아들 서 지환 화이팅! 쪽쪽 ^*^
지환일 너무너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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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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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00
27089 일반 사랑하는 경경이 박현경 2004.07.28 173
27088 일반 **베토벤의 행진 네번째** 김도완 .김주완 2004.07.29 173
27087 일반 사랑스런 조카에게 미래 소녀대원 임은선 2004.07.3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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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9 일반 사랑하는 윤영아!!! 정윤영 2005.01.05 173
27078 일반 태영아!힘내!!!~ 김태영 2005.01.06 173
27077 일반 나의 옛날 친구 윤영이에게 정윤영 2005.01.08 173
27076 일반 아무리 생각해도 고마운 아들, 딸 김태영,김누리 2005.01.10 173
27075 일반 동안 승주야 김동안 승주 2005.01.12 173
27074 일반 경진이 형은 봐라 송경진 2005.01.15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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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0 일반 영종도에 내리는비 서정민,서지희 2005.07.28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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