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8.06 15:59

대견한 덕모

조회 수 219 댓글 0
덕모야, 큰이모다.
지난번에 신사동에 데려다 주면서 땀을 펄펄 흘리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무척
아팠는데. 홈페이지 사진속에서 덕모 모습을 볼때 대견스러워서 눈물이 나오더라.
일찍 알았다면 민성이 형아도 같이 보냈으면 좋겠다면 생각이 들었다.
참 좋은 경험을 하고 좋은 추억 담아와서 생활하는데 그 고생이 너무 삶에 좋은
지표가 되었으면싶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덕모가 되렴.
안녕.
-큰이모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9249 일반 김민수 2004.01.13 219
19248 일반 우리의 영웅 태훈 양태훈 2004.01.13 219
19247 일반 희재야 최희재 2004.01.14 219
19246 일반 의젖한 모습을 기대하며... 최정훈 2004.02.02 219
19245 일반 ****힘내라 내아들아**** 박찬호 2004.07.20 219
19244 일반 사랑2 이동녕 2004.07.26 219
19243 일반 한재혁안울고잘있니??;;; 한재혁 2004.07.27 219
19242 일반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이승철 2004.07.27 219
19241 일반 멋진태건 윤태건 2004.07.29 219
19240 일반 젖먹던 힘까지최선을 다하고있는 아들에게 최호창 2004.07.30 219
19239 일반 영진이 봐라!(밑에는 아닙니다) 배영진 2004.07.31 219
19238 일반 코카 콜라 곰돌이 안녕? 최재원 2004.07.31 219
19237 일반 온가족이 둘러앉아 신형운 2004.08.01 219
19236 일반 오빠에게!!! 김태욱 2004.08.01 219
19235 일반 창스!!! 김창훈 2004.08.03 219
19234 일반 무지개를 본 행운아 !!! JOHN !!!! 공민택 2004.08.05 219
» 일반 대견한 덕모 양덕모 2004.08.06 219
19232 일반 멋진 형욱, 영재에게 최형욱.영재 2004.08.07 219
19231 일반 한내야 벌써 편지쓴다. 박한내 2004.08.10 219
19230 일반 사랑하는 딸들 손은종, 소혜 2004.08.10 219
Board Pagination Prev 1 ...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