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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열기구 탑승 해 봤냐?

by 23대대 양화동대원 posted Aug 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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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마운 소나기님이 내려주어서 감사한 하루다,
소나기 덕분에 좀 더위가 가셨지...
이제 하루만 남았네 . 마지막 우유 먹던 힘 까지 ...껑 껑 껑 ..
발걸음을 힘차게 ..화동이 잘 하는 것 있지 .아자!!!!!!!!
냉장고에 과일 채우고 물 채우고 2%부족할때 채우고 고기 채우고 ...........................경복궁에서 만나자.
사랑한다,화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