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아 엽서 받아보았다
많이 힘든것이 보여서 안타까웠고 장하다 싶었다
아들이 많이 컸더구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까지 편지를 썼더구나 기특해서 깨물어주고싶다
마음이 많이 자란탓이겠지엄마 아빠도 우리아들이 많이 보고싶단다 아들이
오길바라며 환타도 준비해놓고 생수도 사다가놓았다
그리고 오늘저녁에는 생수얼리고 환타도 얼려놓을께 8일날 가지고 갈거다
엽서보고 눈물이났다 그냥 아마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도 기뻐하실거야
참 잘했다 아주잘했다 너무잘했다
아들아 지금까지 했던것처럼 화이팅 아자 우리아들 이현이짱
구산초등학교의짱 구산동의짱
잘자라 8월8일날 모시모분에 만나자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6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4
32469 일반 자랑스러운 순영에게 정순영 2008.01.04 239
32468 일반 자랑스러운 손자 예찬에게 예찬할아버지 2003.01.23 163
32467 일반 자랑스러운 성민아 홍성민 2008.07.31 222
32466 한강종주 자랑스러운 성민아 이성민 2012.07.25 249
32465 국토 횡단 자랑스러운 선우에게 김선우 할머니 2019.07.31 22
32464 일반 자랑스러운 선열에게 박선열 2005.01.19 118
32463 일반 자랑스러운 서림에게 김 서림 2008.08.09 242
32462 일반 자랑스러운 상문아 장상문 2002.08.04 224
32461 일반 자랑스러운 봉석~! 봉석 2007.08.05 319
32460 일반 자랑스러운 민정이 이민정 2005.07.28 216
32459 일반 자랑스러운 민수에게 길민수 2007.08.14 293
32458 일반 자랑스러운 민선아 엄마가 2002.07.28 265
32457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민규애게 주민규 2011.07.22 207
32456 한강종주 자랑스러운 민규 민규맘 2012.08.01 488
32455 일반 자랑스러운 명진이에게 큰 아빠 2002.08.01 282
32454 일반 자랑스러운 딸! 혜련! 정혜련 2008.01.07 269
32453 유럽문화탐사 자랑스러운 딸 재원아 장재원 2010.07.30 188
32452 일반 자랑스러운 딸 유정 소영에게 김유정 2007.07.23 225
32451 일반 자랑스러운 딸 유정 소영에게 김유정 2007.07.23 268
32450 일반 자랑스러운 딸 유림 이유림 2007.08.19 330
Board Pagination Prev 1 ...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