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8.06 22:33

대단하다

조회 수 121 댓글 0
덕모!
아주 귀엽게만 생각했던 덕모가 이젠 너무 컸다는 생각이든다
이모는 마음은 있어도 성무,정빈때문에 이제서야 글을쓴다
이모는 사서함 음성녹음도 듣고 너의 글도 보았어...그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도 왜이리 흐뭇한지 마음 한켠이 눈물로 되더라
어릴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아주 좋은 경험한거야
너도 이번에 많은 것을 느꼈을거야
스스로 이겨내는 힘도 길렀을테고 .. 이제부터라도부모님께 효도하고
정말 자신을 돌아보는계기로써 상대방에게 마음도 열어주고 대화도 많이하고
여린아이처럼 울지말고 더 씩씩한 덕모되렴
너무너무 보고싶다 꿈에 야윈모습이었다
그래도 남들보다 힘들어하지않고 잘견디는 느낌을 받았어
자기 표현도 할줄 아는 덕모되길바래
잘 버틴 덕모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8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6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2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1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90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4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7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80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7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3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8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