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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작은엄마도 그런데 우리다훈이는 하루가 얼마나 길까
밖을 한번 나갖다 오면 작은엄마도 땀이 범벅인데 다훈이는 얼마나 힘이들까
오늘 작은 엄마는 지연이랑 대연이랑 슈퍼에 같다 왔거든 우유사러 근데 너무 더워서 지치던데 하물며 우리다훈이는 하루종일 행군하느라 얼마나 지치고 힘들까
정말이제 2틀지나면 다훈이가 오는구나 정말 고생많이했구 할머니,엄마,아빠께서
얼마나 자랑스러워할지 않봐도 비디오다
다훈 장하고 기득,기득하다
우리 대연이도 나중에 꼭 보내야지
다훈이 애기들어보고 보내야겠다 싶으면 꼭 보내보려구
다훈, 남은 기간 열심히 추억 남기고 돌아와
장하다 ..... 김다훈
우리대연이는 자다가 엄마,엄마 하고 잠고대한다 가봐야지
궁둥이 두들겨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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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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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7 일반 왠 날벼락?!!!!!! 이승준 2003.08.08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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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5 일반 왠지 어른이 되어서 올것만 같은 그대들 김한빛 한울 2003.08.13 188
13924 일반 외 나한테 편지 안써! 김지수,김선재 2008.01.18 242
13923 일반 외갓집 옆에....삼례 김보영,가영 2004.08.03 377
13922 일반 외로운 체육대회 민주원 2004.05.04 175
13921 국토 종단 외롭다 흑흑 김보경 2010.08.02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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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9 일반 외숙모가 박지원 2006.07.28 422
13918 일반 외숙모가 박지원 2006.07.29 348
13917 일반 외숙모가 박지원 2006.07.31 342
13916 일반 외숙모가 박지원 2006.07.31 177
13915 일반 외숙모가 보내는 응원!!! 이재현 2007.01.12 243
» 일반 외이리 시간이 길까 김다훈 2004.08.06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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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2 일반 외할머니 문교선 2004.08.01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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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0 일반 외할머니가 이종은 2004.08.01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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