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창용,창현

창용이창현아
이제2일남았구나
오늘쯤이면 집이가까와져서덜힘들다는 현오형의
경험담을 듣고이렇게글을올린다
너희들은너무 고생하는데 컴퓨터 앞에서 글 쓰는것조차 미안해
그동안그냥 컴퓨터모니터로 열심히하고있는
모습만지켜보면서 격려의박수를보내고있었다
그동안힘든일도 있었는데끝까지완주해줘서정말고맙고....
아 !내가누군지알지? 윤현오형아엄마야
부천오면 시원한 팥빙수사줄께
끝까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