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열기구를 타고 하는을 나으네.
<>준호야, 무섭지 않았니? 또 눈을 감고 내려 오기만 기다리지않았니?
묻고 싶고 듣고싶은 애기가 너무많아 말할수 조차없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은 있구나. 벌써부터 가슴이 쿵닥꿍닥 거린다.
아마 이설레임은 너를 만나야 멈춤것같구나. ....)
마지막 한걸음까지 열심히 성실히 잘해 낼것을 우리 함께 기도 할께.
경복궁에서 만나자
와- 열기구를 타고 하는을 나으네.
<>준호야, 무섭지 않았니? 또 눈을 감고 내려 오기만 기다리지않았니?
묻고 싶고 듣고싶은 애기가 너무많아 말할수 조차없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은 있구나. 벌써부터 가슴이 쿵닥꿍닥 거린다.
아마 이설레임은 너를 만나야 멈춤것같구나. ....)
마지막 한걸음까지 열심히 성실히 잘해 낼것을 우리 함께 기도 할께.
경복궁에서 만나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41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81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85 |
32409 | 일반 | 드디어 경기도 입성!~~~ | 심동진 | 2009.08.01 | 128 |
32408 | 국토 종단 | 드디어 경기도구나! | 김기대 | 2010.08.02 | 207 |
32407 | 일반 | 드디어 경복궁이다! | 주소희윤나 | 2008.01.18 | 229 |
32406 | 일반 | 드디어 경북궁이닷 앗싸~ | 강도원 | 2005.01.18 | 230 |
32405 | 일반 | 드디어 고지가 눈앞에 | 김현진 | 2004.01.15 | 132 |
32404 | 일반 | 드디어 그 날이 .... | 박준영 | 2008.01.18 | 230 |
32403 | 일반 | 드디어 그리움의 시간은.... | 차경미 | 2003.07.28 | 125 |
32402 | 일반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독도로~~~~~~ | 서남은 | 2008.07.23 | 242 |
32401 | 일반 | 드디어 기철을 보다.. | 김기철 | 2007.08.13 | 203 |
32400 | 일반 | 드디어 기철이 목소리를 듣다... | 김기철 | 2007.08.17 | 571 |
32399 | 일반 | 드디어 긴 탐험후 인천도착한 아들 | 2002.08.07 | 243 | |
32398 | 일반 | 드디어 긴여정의 마지막 밤이구나. | 엄마 | 2002.08.08 | 163 |
32397 | 일반 | 드디어 나왔다. 이주형 얼굴 | 이주형 | 2005.08.03 | 202 |
32396 | 국토 종단 | 드디어 남은 날이 지나 온 날 보다 적네~ | 이태훈 | 2010.08.01 | 322 |
32395 | 일반 | 드디어 내일 | 정 민연 | 2004.08.07 | 144 |
32394 | 일반 | 드디어 내일 만나는구나! 내 사랑하는 동생... | 최윤선 최형선 | 2005.08.08 | 283 |
32393 | 일반 | 드디어 내일 만나는구나, 효신아 | 엄마가 | 2002.08.07 | 220 |
32392 | 일반 | 드디어 내일 보는구나 | 허인석 | 2009.08.03 | 138 |
32391 | 일반 | 드디어 내일 보는구나, 우리 큰아들! | 양시윤 | 2006.07.31 | 149 |
32390 | 국토 종단 | 드디어 내일 보는구나~ | 오한우 | 2014.01.23 | 1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