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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by 정 민연 posted Aug 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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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만~~~~~~~~~아들얼글 보네,
엄마는 가슴이 설레여 잠을 못잘것 같네,
그래도 자야지 우리 아들 만날래면````````
민연아 너도 내일이면 종단끝 대장님이하 대원들간 마지막밤
뜻깊은 밤이 됏으면해. 건강한 모습의 민연이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내일 경북궁에서 만나자!!!!!!!!!!!!!!!!!!!!!!!!1
아들을 사랑하는 이쁜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