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7월 28일의 박근영!
96년 1월 9일의 박현영!
2002년 6월의 월드컵!
.....
그리고 또 하나의 기록사!
2004년 8월의 그 뜨거웠던 여름!
그 열광의 도가니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것이다!!
불타는 너희들의 마음에서....
딸들아 수고했다.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유종의 미 알지? 이제부터 행하거라.
행여 너희들로 인해 폐를 끼쳤던 언니, 오빠께
꼭 인사 하거라, 고맙다고...
너희들을 이끌어 주셨던 선생님께 꼭 인사하거라,
" 고맙습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너희들 꿈나무에 큰 뿌리 만들어 주시는 총대장님께
크게 인사하거라,
" 고맙습니다"
"바르게 잘 자라겠습니다"
지금 즉시 행하거라
알겠지!
알겠지!!
96년 1월 9일의 박현영!
2002년 6월의 월드컵!
.....
그리고 또 하나의 기록사!
2004년 8월의 그 뜨거웠던 여름!
그 열광의 도가니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것이다!!
불타는 너희들의 마음에서....
딸들아 수고했다.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유종의 미 알지? 이제부터 행하거라.
행여 너희들로 인해 폐를 끼쳤던 언니, 오빠께
꼭 인사 하거라, 고맙다고...
너희들을 이끌어 주셨던 선생님께 꼭 인사하거라,
" 고맙습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너희들 꿈나무에 큰 뿌리 만들어 주시는 총대장님께
크게 인사하거라,
" 고맙습니다"
"바르게 잘 자라겠습니다"
지금 즉시 행하거라
알겠지!
알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