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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아들아

by 박세진 posted Aug 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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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대장정
힘들었지 장하다. 그리고 많은걸 느끼고 성취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너의 진로와 진로를 위해 네가 해야할일을 결정했다니
정말 기대 되는구나.
무었을, 어떤것을 결정했던 다 이룰수 있을것이라 아빠는 밑는다.
또한 살아가다 힘든일과 어려운일이 너에게 닥처와도
이 때악 볕의 무더위을 이기고 국토남단에서 수도서울까지 완주했던
어려움 보다는 못할것이다.
향상 잊지말고 생각하며 네가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 목표를 달성해서
이세상 하고싶은 일을하며 되고싶은 사람이되어 건강히 행복한 삶을
누리기 바란다.
너를 믿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