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오빠생일은 지났지만.....
미안해 오빠생일은 언제나 방학이여서 생일파티도 못하고.... 오빠생일날 우리 엄마 아빠 나랑
생일 파티를 했는데 엄청 쓸쓸했어.♠
그리고 오빠생일의 오일이 지났어. 오늘은 아빠생신이셔....
기억은 하고 있었어?
오빠는 기억을 하고 있었을거라고 믿어....
그리고 벌써 오빠를 하루만 있으면 만난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마음이 떨려.....
두근거리는 건 아니야.
의심하지마....^*^
다음부터는 오빠에게 잘해줄께.....
오빠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이만 줄일께/.....>0<
*@*
바이
한슬이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