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경북궁입성을 축하한다

지우, 지훈아 정말 힘들었지?
힘든만큼 많은 체험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오늘밤만자면 그리운 얼굴들을 볼수 있겠네
힘들었던 만큼 좋은 추억간직하고 서로 서로 도움을 줄수 있었고
받을수 있었던 여러 대원들과 좋은 밤이 되도록 노력하렴.
지우, 지훈아 자랑스럽구나
어디에서나 부끄럽지 않은 대한의 아들 딸이 될수 있으리라 믿는다.
오늘밤 좋은꿈 꾸고 내일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사랑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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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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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3
32329	일반	국토종단한 친구들 모두 모두....	♥♥이수환♥♥	2004.08.07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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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7	일반	축하한다.	임고은	2004.08.07	155
32326	일반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러운 아들	홍사준	2004.08.07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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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4	일반	장하다, 내 아들!	강홍래	2004.08.07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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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7	일반	승리의 면류관을 기대하며	박형준	2004.08.07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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