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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팔팔날

by 김내기 posted Aug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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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쁜 공주 내기!!!!
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8월 8일
드디어 내일이구나
엄마는 가슴이 두근두근 머리는 내일 어떤 포즈로 우리 내기를 맞이해야
멋있고 기억에 남는 만남의 폼일까도 고민이네
모두모두 건강하지
꼬마 영웅들 너희들의 앞날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 사회에 기여하는
멋진 아들 딸이 이번 탐험이 기회였을거야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바른 자세 바른 마음으로 쭉 이어
두고두고 야금 야금 꺼내어 삶의 바탕을 만들자꾸나 할수 있지
김내기 홧~~~~팅
구미.성주 장하다~~~이
한국탐험연맹 고맙습니다
장한 내딸 엄마 꿈꿔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