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리 훈이 정말 멋진 걸

by 김도훈 posted Aug 08,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훈아! 안녕
하루 남기고 이렇게 소식 전하게 되어 미안하구나
긴 여정 무사히 마치고 내일 하루 맞이하는 기분이 감개무량하겠구나
작은 엄마가 해 줄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지만 항상 의젓한 너를 생각하면
네가 내 조카라는 생각을 하면 가슴 벅차오른다
우리 훈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