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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아들

by 김민재 posted Aug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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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우리의 김민재
몇시간후면 만나는구나.
자꾸 눈물이나 큰일이구나
대견하고 기특해.
어서 오너라 어서만나자.
축구시합 나가셔야 되는데 아빠도 그쪽 펑크내고 우리아들 만나러 가신다.
표현이 별로지 아바가 널 얼마나 믿고 대견해하시는지 민잰 모를꺼야.
하여튼 잠시후에보자
어서 가야지,. 사랑해 민재야. 멋져.
근데 이멋진 마음 오래가야 할텐데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