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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17

by 이동녕 posted Aug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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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 오는구나~ ㅋㅋ 열심히 잘 걸었어? ㅋㅋ 무지 힘들 었을텐데
장하다^ㅡ^
너두 바나나 보트 탔냐? 누나도 그거 진짜 타보고 싶었는데.ㅠㅠ
부럽다. ㅋㅋ
오늘 저녁에 보겠군~ 누난 오늘 학원가서 경복궁에 못 나가 본다.
얼마나 껌둥이가 되어 있을지 궁금하네~
돼지 이동녕, 살은 많이 빠졌구?^^
너 없으니까 자꾸 아빠가 나 괴롭혀ㅠㅠ
그니까 얼렁 와 ㅋㅋ

웃고 뛰놀자,

글구,

하늘을 보며 생각하고

푸른 내일의 꿈을 키우자

무슨 글이게? - 아빠다!ㅋㄷ

 

갔노라! 걸었노라!

울려다 말았노라! ^^

왔노라!  해냈노라!

이겼노라! 이. 동. 녕.

와, 짝짝짝짝짝짝짝짝 ~~~

누구게?

 

동녕이를 하늘만큼 땅만큼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빠,엄마,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