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너를알게 하여준 탐사????

농담삼아 너에게 탐사얘기를 했을때, 선뜻 예스 라고 했을때 설마했는데,
오늘 아빠 엄마 지윤이가 너를배웅하고서,집으로돌아오면서,한편으로는
많이컸구나, 생각도들고,또 한짝신발을 않신은것처럼,
허전한것은,왜일까!!!!!!!!!!!!!!!!!!!!!!!!!!!!!
지금쯤 배안에서,멀미는않하는지, 그리고잘지내는지 걱정도 되는구나................
하루도 안지났는데,우리 지영이 얼굴이 어른어른하이1111111111111111111
보구십데이????????????????
어째던,고생도재미로알고 ,잘하리라믿는데이.알았나...
지윤이가니보구잡다카이!!!!!!!!!!!!!!!!!!
우리아들 힘내, 잘자고,자먹꼬,잘싸구, 지윤이가 꿈속에서 만나잔다.....
우리지영이..................화이팅......
내일다시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