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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딸들아들아

by 혜숙,승범,경숙 posted Aug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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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지가 벌써 몇일된것 같애......
멀미는 안했는지 경숙이는 멀미가심한대....
벌써부터 보고싶어지네....
아빠엄마 안보고싶니...
몸은 당연히 건강하겠고....
승범아 동생 많이많이 사랑하고....
너희모두 가슴이 찡하고 콧날이시큰하도록 사랑한다.....
즐겁고 밝고 힘차게 웃으면서
혜숙,승범,경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