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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3 12:13

잘하고있지

조회 수 151 댓글 0
아들 잘하고 있지
오늘이 4일째다 대대 편성 되기만을 기다리다가 조급한 마음에 쓰는거야
아들 오늘 하루는 어땠니? 엄마는 효성이 보내고 난 뒤부터 ㅁ마음ㅇ이 허전해
왜냐하면 너 빨리 중국가라고 하고선 보내고보니 너무 멀리 보내서그런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ㅂ보고 싶기도 하고 또 빨리가라고해서 후회스럽기도하고
그래 효성이 한테 미안한 생각도 든다
효성아 또다시 너의 미래의 일부분이 중국에서 시작되는 거야
너도 이젠 처음이 아니니까 그샹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지
좀더 많이 보고 중국의 넓은 대지처럼 너의 마음도 모든것을 수용할 수있는
큰 바다가 되길 바래 요번 실크로드 가 효성이에게 뜻있는 *** 이 되었으면
좋겠다
효성아 엄마가 너의 국토순례 탐험일지 를 보고 우리 아들 오늘도 힘든 하루가
시작되는걸 하면서도 엄마는 오늘 하루가 효성이가 생각 한 날이 었으면 좋겠다고 믿고 싶다 너의 의지대로 너가 원하는 하루였다고 내 인생이 내가 원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효성이가 알고 있다면 정말 좋겠다
효성아 힘내
그리고 너는 엄마 아빠 보다 더 먼저 새로운세계에 먼저 발을 들였으니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몸으로 배워
그리고 .............
효성아 정말 엄마는 너가 보고싶다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사랑하는 아들 정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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