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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3 22:57

시원한 바람

조회 수 147 댓글 0
걸을때도 그렇고 움직임이 많을때도 그렇고

배가 든든해야 눈이 즐거운데

먹을만큼 먹는지 모르겠다.

바람한점 없이 후덥지근 할때는

시원한 바람이 어찌그리 고마운지

목마를때 시원한물 생각이 간절하고

여기서의 비소식은 반겨야 하는데

그쪽의 비소식은 걱정이 되네

대장님 말씀 잘따르고 같이간 친구들과 서로

도우면 피로도 덜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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