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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엄마야 무지 반갑지? 보고싶지? 엄마도 우리 아들 엉덩이 만지고 싶다 무지보고싶다 어쩔래 아들아? 너무덥냐? 여기도 무지덥단다, 하지만 엄마도아들생각하면서 잘 지내고있군아 너도 잘 보내고 맘껏 구경하고 많이느끼고 많이 기억해와서 엄마한테 이야기해주렴.
태훈아. 살다보면 때론 힘든 일도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단다, 그때마다 포기하면세상사는게 재미없어 엄마는 우리 아들 믿는다. 얼굴은 새까맣고 남자답게 씩씩한 모습이길 기대한다, 뽀뽀뽀.....
태훈아. 엄마 컴퓨터 잘 치지 너을위해 노력했어히히히...
사랑하는아들아, 대장님 대원들 말 잘 듣고 사이좋게 재미있게 보내길바란다,
반가운 우리 아들 만남위해 아자 아자...
아들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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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32189 일반 건행/아빠1 이건행 2005.01.05 150
32188 일반 건행/채연 이건행 2005.01.07 150
32187 일반 한울아 ! 열심히..ㅎ 박한울 2005.01.08 150
32186 일반 작은영웅!!! 구해완 2005.01.08 150
32185 일반 울아야..... 박한울 2005.01.09 150
32184 일반 아들아 박남준 2005.01.10 150
32183 일반 연대별 사진속의 장한 모습을 보며... 권 수연, 권 수려 2005.01.10 150
32182 일반 의로운 도현이 이도현 2005.01.12 150
32181 일반 건행/채연2 이건행 2005.01.12 150
32180 일반 너의 가슴과 눈을 열어라... 민경서 2005.01.17 150
32179 일반 대장정의 막을... 박진우 2005.01.18 150
32178 일반 한걸음의 승리!!! 구해완 2005.01.18 150
32177 일반 기대는 위대한 승리자! 김기대 2005.01.18 150
32176 일반 잘있어크 박동균 2005.07.19 150
32175 일반 멋지고 자랑스런운 딸 주현아 신주현 2005.07.19 150
32174 일반 아들편지 잘 읽었다 양 수헌 2005.07.20 150
32173 일반 헤이~뻥~~~ 김하은 2005.07.21 150
32172 일반 멋진 형아 돼고와! 박병현 2005.07.27 150
32171 일반 아자 아자 화이팅 박 정 우 2005.07.27 150
32170 일반 김딸애게 김 소연 2005.07.27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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