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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엄마야 무지 반갑지? 보고싶지? 엄마도 우리 아들 엉덩이 만지고 싶다 무지보고싶다 어쩔래 아들아? 너무덥냐? 여기도 무지덥단다, 하지만 엄마도아들생각하면서 잘 지내고있군아 너도 잘 보내고 맘껏 구경하고 많이느끼고 많이 기억해와서 엄마한테 이야기해주렴.
태훈아. 살다보면 때론 힘든 일도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단다, 그때마다 포기하면세상사는게 재미없어 엄마는 우리 아들 믿는다. 얼굴은 새까맣고 남자답게 씩씩한 모습이길 기대한다, 뽀뽀뽀.....
태훈아. 엄마 컴퓨터 잘 치지 너을위해 노력했어히히히...
사랑하는아들아, 대장님 대원들 말 잘 듣고 사이좋게 재미있게 보내길바란다,
반가운 우리 아들 만남위해 아자 아자...
아들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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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32189 일반 민수에게~~(친척) 김민수 2004.08.13 149
32188 일반 엄마에겐 가장 멋진 아들 서남호 2004.08.13 154
32187 일반 시원한 바람 최재혁 2004.08.13 147
32186 일반 태환아/ 염태환 2004.08.13 170
32185 일반 보고싶은아들 이득환 2004.08.13 122
» 일반 멋있는 사나이 양태훈 2004.08.14 285
32183 일반 사진보니 반갑네^^ 박한내 2004.08.14 133
32182 일반 은원 얼굴 한참 찿았네....ㅠ.ㅠ 박은원 2004.08.14 180
32181 일반 사나이 남호 서남호 2004.08.14 126
32180 일반 아빠의 두번째 편지 권해빈,권용환 2004.08.14 134
32179 일반 신나는 탐사이길... 김민전 2004.08.14 166
32178 일반 보고픈 아이들 수정 .유리 2004.08.14 192
32177 일반 여행은..... 강천하 2004.08.14 146
32176 일반 엄마의 첫번째 편지 허진 2004.08.14 147
32175 일반 토요일의 정욱이는?(2) 임정욱 2004.08.14 179
32174 일반 볼수록멋있는녀석들 혜숙,승범,경숙 2004.08.14 250
32173 일반 아줌마가 경민,연주 2004.08.14 193
32172 일반 의젓한 득환아! 이득환 2004.08.14 237
32171 일반 시장조사 잘 해둬라 성시환 2004.08.14 152
32170 일반 지영아! 아빠가 정지영 2004.08.14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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