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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엄마야 무지 반갑지? 보고싶지? 엄마도 우리 아들 엉덩이 만지고 싶다 무지보고싶다 어쩔래 아들아? 너무덥냐? 여기도 무지덥단다, 하지만 엄마도아들생각하면서 잘 지내고있군아 너도 잘 보내고 맘껏 구경하고 많이느끼고 많이 기억해와서 엄마한테 이야기해주렴.
태훈아. 살다보면 때론 힘든 일도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단다, 그때마다 포기하면세상사는게 재미없어 엄마는 우리 아들 믿는다. 얼굴은 새까맣고 남자답게 씩씩한 모습이길 기대한다, 뽀뽀뽀.....
태훈아. 엄마 컴퓨터 잘 치지 너을위해 노력했어히히히...
사랑하는아들아, 대장님 대원들 말 잘 듣고 사이좋게 재미있게 보내길바란다,
반가운 우리 아들 만남위해 아자 아자...
아들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32189 국토 종단 찬영아~ 수고 많았다. 이찬영 2010.08.05 294
32188 국토 종단 오! 드뎌 울 아들 ^^ 장민석 2010.08.04 294
32187 유럽문화탐사 원없이 타본 비행기였겠군... 한결 2010.08.04 294
32186 일반 욱오빠 제경욱 2010.08.02 294
32185 일반 김도현 사이다 큰걸로 사둘께. 어서 오세요!! 김도현 2010.08.01 294
32184 국토 종단 안녕! 진표야 ~ 1 홍진표 2010.07.30 294
32183 유럽문화탐사 네가 가보고 싶었던 이테리 로마......... 윤기태 2009.08.04 294
32182 일반 사랑하는 울집 장남 재식이!!! 윤재식 2009.08.02 294
32181 일반 장하다! 이쁜딸! 1 박서현 2009.01.17 294
32180 일반 바다오빠 추운 눈길을 걸으며 김바다 2009.01.15 294
32179 일반 아들!!인상 좀 펴라~~ 박경호 2008.08.01 294
32178 일반 우리 아들 만날 날을 기다리며. 권순재 2008.08.01 294
32177 일반 장한아들..조건희 ^^ 조건희 2008.07.31 294
32176 일반 사랑하는 조카 세용아!!! 공창환 2008.07.30 294
32175 일반 동연아, 어깨에 힘! 원동연 2008.07.29 294
32174 일반 웃는 모습이 고마운 유진낭자 .......... 이유진 2008.07.28 294
32173 일반 행복을 선택하는 사람 이서희 2008.01.17 294
32172 일반 힘내라 서현아~ 최서현 2008.01.09 294
32171 일반 장한 아들 윤지야 강윤지 2007.08.05 294
32170 일반 도연 안녕 김도연 2007.07.30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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