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단체 사진에 얼굴들이 다 작게 나와서 은원이 얼굴을 한참 찿았단다.
역쉬 예쁘게 생겼다 싶어 봤더니만, 울 딸내미 얼굴이잖어! 홍홍홍....

은원 없으니깐 심심해.....
엄마 못살게 구는 사람이 역시 한 명쯤은 있어야 할 것 같다.(접대용 발언임)

사는 낙이 없어요.....
(사실은 오랜만에 딸 둘을 모두 캠프 보내고 느껴 보는 이 홀가분함....
이 날아갈 것 같은 자유...너무 좋아. 홍홍홍)

그렇다고 엄마 너무 미워 하지 말길, 피아 인웬!
너도 실크로드 출발전에 집 떠나서 너무 기분 좋다며, 콧노래 계속 흥얼
댔잖아??

우짰든 ,
사진 보니 너무 반갑구나.
매일 컴터 켜 놓고 이제나 저제나 사진 올라 오길 기다렸는데....
오늘 드디어 은원 얼굴 보니 반갑다.

야시장에서 열심히 외워간 중국어 좀 해 봤는지?
혹, 음식 구경하며 침 삼키느라 바빴던건 아니겠쥐?

또 소식 기다리마....
참, 그리고,
사진찍을 때 제발좀 뒤에 숨지말고 앞으로 나와서 끼어들길 바란다.

예쁜 얼굴 자세히 좀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32189 일반 든든한딸 진선에게 유진선 2008.01.04 239
32188 유럽문화탐사 든든한울아들 유지원 유지원 2011.08.02 241
32187 일반 든든한짱 신영재 화이팅!!! 신영재 2008.07.31 262
32186 일반 든든한풍운이 양풍운 2002.08.01 155
32185 일반 듣고싶던 목소리 김민태 2008.01.30 590
32184 일반 듣고파 딸아 김윤영 2005.08.23 150
32183 일반 들꽃은 많이 보았니? 김지혜 2005.07.31 184
32182 일반 들립니데이~>ㅡ< 서남은 2008.07.26 311
32181 일반 들이대라~~ㅋㅋ 이준형 2005.08.01 127
32180 일반 듬작한 아들아 김현태 2004.07.16 213
32179 일반 듬직아 깜찍이가 보고 싶데 심민자 2002.08.14 354
32178 일반 듬직이 형아! 조항준 2008.07.22 214
32177 일반 듬직하고 든든한 채원이 임채원 2004.07.29 157
32176 일반 듬직하고 멋진 안태환 화이팅!!! 안태환 2004.07.20 351
32175 한강종주 듬직하고 믿음직한 상원아~~ 김상원 2011.08.08 324
32174 일반 듬직하고 예쁜 우리딸 최서현 최서현 2008.01.16 384
32173 일반 듬직하고 잘생긴 유준재에게 유준재 2005.07.30 138
32172 일반 듬직한 우리 아들 신성범 2008.07.26 176
32171 국토 횡단 듬직한 정년이에게,가영이 숙모가 김정년 2011.07.31 673
32170 일반 듬직한 강인 김강인 2005.08.17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