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지은이집에 왔더니 지은이가 중국에 갔다고 하길래 이렇게 글로써 인사를
하게 되었구나.
낮선땅에 가서 고생은 하지 않는지 궁금하구나...
삼촌도 며칠전에 중국에 갔다와서 아는데 먹는것이 입맛에 맞질 않고 향내가
많이 나서 먹기가 조금은 부담스러울꺼야?
아무쪼록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오길 바라며 몸건강히 여행을 잘하길
바란다. 그럼 안녕..... 광주에서 외삼촌이
하게 되었구나.
낮선땅에 가서 고생은 하지 않는지 궁금하구나...
삼촌도 며칠전에 중국에 갔다와서 아는데 먹는것이 입맛에 맞질 않고 향내가
많이 나서 먹기가 조금은 부담스러울꺼야?
아무쪼록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오길 바라며 몸건강히 여행을 잘하길
바란다. 그럼 안녕..... 광주에서 외삼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