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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by 양태훈 posted Aug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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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오늘도 잘 지냈는가?
우리 아들이 보내주겠다 하는 김경호콘서트 보고왔다 태우엄마랑...
보면서 우리 아들생각 많이 했군아,
벌써 5일째 되었군아 그래 힘드냐? 사나이가 그것쯤이야 웃기지?
엄마도 우리 아들이 없으닌까 허전하긴 하지?
그렇지만 선택한 여행이 즐겁길 바란다,
사랑하는 아들 힘내서 모둔것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사람이 되자?
벌써 6일째 접어들고 앞으로 10일 남았네 기쁜마음으로 만나자,
우리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