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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모습

by 최재혁 posted Aug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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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웅 재혁

우리재혁이도 영웅이네

탐험대에서 올려놓은 사진에서 웃는모습이

보기에도 참좋더라

음식도 마음에 들지않고 기후도 달라서 고생이 많겠다.

여기는 오랜만에 비가내려 사람과 식물에 도움을 주었지만

중국에서 여행하는 동안에는 좋은날씨가 계속되기를 바랄뿐이다.

인천국제여객 터미널에서 환송을 한지 어제 같은데

여러군데를 둘러보았다니 여행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오늘(8/15)아침 어머니는 일찍 미사를 보았고

아버지는 오후 5시에 독서를 할예정이며

누나는 아침일찍 간다고 했다가

아마도 저녁에 갈것같다.

누나는 방학도 일주일정도 남아서 숙제를 하기에 바쁘고

이사준비에 짧은하루를 보내고 있다.

넓다는 생각보다 느끼는것이 가슴에 깊이 담겨지리라 여겨지며

하루하루 잘보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