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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우리아들

by 김선웅 posted Aug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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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글을자주남기지 않는것을보면 아마도그만큼 아들을믿는다는 거와
또한오랜경험 에서 잘하고있으리라는 확신이있기에 그러하리라.....
사랑하는아들님!!소식은홈피 보면서 느끼고있고 사진은왜 맨뒤쪽에서 찍었는지
얼굴이 반밖에안보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정말많이보고싶은데...
어제는올림픽 축구보느라 잠을설쳐 문득아들님방에 갔는데정말 생각나는
다람쥐님!울아들 잘하고와서 좀더발전하는 모습보여주길 부탁해여...
글구언제어디서나 아들님사랑한다는거 잊지말고 끼니걸르지 말고오는날까지
건강한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할께....
무더위가한풀 꺾인광복절에 그리운엄마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