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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딸 목소리

by 박은별 posted Aug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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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잇다가 우리딸 목소리 듣고 너무 설레엇어
우리딸 이 힘들어서그랫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 해서 조금은 맘이 아팟지
그러나 잘견디고 오리라 믿고 끝까지 힘내서 잘하고 오도록해요
아빠도 우리딸 목소리 듣고 신경이 쓰인다고 걱정 하신다
거기 생활이 힘들고 맘에 들지 않더라도 참고 잘 지내고오도록
긴 대화는 못햇지만 우리딸 목소리 들으니 눈물도 나오고 가슴이 벅찮어
사랑하는 엄마 딸 남은 시간 잘보내고 서로 도우며 의지하면서 잘지내도록....
오늘 이밤도 우리 사랑하는 딸 그리워하면서 꿈 나라가련다
엄마딸도 우리가족 생각하면서 꿈나라 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