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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잇다가 우리딸 목소리 듣고 너무 설레엇어
우리딸 이 힘들어서그랫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 해서 조금은 맘이 아팟지
그러나 잘견디고 오리라 믿고 끝까지 힘내서 잘하고 오도록해요
아빠도 우리딸 목소리 듣고 신경이 쓰인다고 걱정 하신다
거기 생활이 힘들고 맘에 들지 않더라도 참고 잘 지내고오도록
긴 대화는 못햇지만 우리딸 목소리 들으니 눈물도 나오고 가슴이 벅찮어
사랑하는 엄마 딸 남은 시간 잘보내고 서로 도우며 의지하면서 잘지내도록....
오늘 이밤도 우리 사랑하는 딸 그리워하면서 꿈 나라가련다
엄마딸도 우리가족 생각하면서 꿈나라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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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26689 일반 외로운 체육대회 민주원 2004.05.04 175
26688 일반 대견스럽다우리아들 박영웅 2004.07.20 175
26687 일반 예쁜 마음을 가진 우리딸 고은아! 구정숙 2004.07.24 175
26686 일반 고은아! 보고싶다^^ 임고은 2004.07.25 175
26685 일반 마빠도 못해본 한라산등정을---- file 김도완 .김주완 2004.07.26 175
26684 일반 ♠파이팅 희종!!~~※ 김희종 2004.07.27 175
26683 일반 믿음 이수환 2004.07.28 175
26682 일반 수민정현 file 11대대수민정현 2004.07.29 175
26681 일반 사랑하는 현태에게(5) 주현태 2004.07.29 175
26680 일반 내일을 위해 오늘을 이겨라... 김혁주 2004.07.30 175
26679 일반 오늘이 8일째, 이름값하는 중복이다. 김 강인 2004.07.30 175
26678 일반 감사......글 김보영,가영 2004.07.31 175
26677 일반 수환,윤환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8.01 175
26676 일반 상협아, 아빠다 이상협 2004.08.01 175
26675 일반 잘하고 있는 태건아 윤태건 2004.08.02 175
26674 일반 장하다.우리공주님!!!!!!!!!!!!! 6대대 우민지 2004.08.03 175
26673 일반 사랑하는 딸아! ★전가을★ 2004.08.03 175
26672 일반 보고픈 혜선이 이혜선 2004.08.07 175
» 일반 그리운 딸 목소리 박은별 2004.08.15 175
26670 일반 남호야 서남호 2004.08.17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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