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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잇다가 우리딸 목소리 듣고 너무 설레엇어
우리딸 이 힘들어서그랫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 해서 조금은 맘이 아팟지
그러나 잘견디고 오리라 믿고 끝까지 힘내서 잘하고 오도록해요
아빠도 우리딸 목소리 듣고 신경이 쓰인다고 걱정 하신다
거기 생활이 힘들고 맘에 들지 않더라도 참고 잘 지내고오도록
긴 대화는 못햇지만 우리딸 목소리 들으니 눈물도 나오고 가슴이 벅찮어
사랑하는 엄마 딸 남은 시간 잘보내고 서로 도우며 의지하면서 잘지내도록....
오늘 이밤도 우리 사랑하는 딸 그리워하면서 꿈 나라가련다
엄마딸도 우리가족 생각하면서 꿈나라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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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26689 일반 어라차차 정상현 2005.07.29 240
26688 일반 학이도 엄마가 보고싶니? 김학이 2005.07.29 240
26687 일반 사랑한다 사랑한다 현우야 정현우 2005.07.28 240
26686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병현아 박병현 2005.07.26 240
26685 일반 사랑하는 뚱땡아 봐라 ㅎㅎ 김영태 2005.07.18 240
26684 일반 부모님께의 내용이 똑같습니다 탐험대장 2005.07.16 240
26683 일반 이재 충청도 땅에 왔구나 권순원 2005.01.16 240
26682 일반 보고싶은 나의 딸들에게 강민주, 강나연 2005.01.10 240
26681 일반 강도원은 보아라!@ 강도원 2005.01.08 240
26680 일반 사랑하는 누나 백수정 ㅋㅋ 백수정 2005.01.08 240
26679 일반 호빵맨-주호! 눈속에 녹았나? 안보이네. 신주호 2005.01.06 240
26678 일반 아빠가 꾸러기에게 조성지 2004.08.21 240
26677 일반 나폴레옹을 생각하며 김민준 2004.08.21 240
26676 일반 보고 싶은 나의동생 은별아 박은별 2004.08.19 240
26675 일반 반은 성공하고 반은 실패하고... 김학이 ,김대이 2004.08.17 240
26674 일반 나 지민이야. 언니 화이팅! 전부용 2004.08.06 240
26673 일반 아자 아자! 기운내자. 김다혜 2004.08.04 240
26672 일반 보고픈 창현아 22대대 이창현 짱 2004.08.03 240
26671 일반 안녕!// ㅠ// 김영관 2004.08.02 240
26670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황동욱 <20대대&gt 2004.08.01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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