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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2시반

by 박한내 posted Aug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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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모시고 도착해서 컴퓨터 켜니 그동안 밀렸던 소식들이 쏟아지더구나.
엄청 피곤하긴한데 너무너무 궁금해서 둘러보니 30분이 휙~``
한내 소식이 없어서 서운하긴한데 처음간 대원들, 어린 동생들 소식부터 먼저 전해야할 테니 우린 기다려야겠지??
잘 지내릴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예상한대로 할머니께선 걱정이 많으시고, 엄마 아빠는 피곤해서 거의 반죽음상태다.
오늘은 이만 줄이고 조만간 다시 한번 쓸게.^^
좋은 꿈꾸고 내일도 아니고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탐험활동되길 빈다.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