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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깐 돌

by 고 은 하 늘 posted Aug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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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깐 돌
괜짢은 시간 생각으로 만냥 좋은 시간 보내냐
어째 궁굼하네
오마이 오늘 뱅원 간다
만나서 에너지 마이 도가
경미 11월 6일 결혼날짜고 희선인 아들을 출산했고
날씨도 좀 시원하고 아빠께선 뭐씨 그리 바쁜지 ```````````````````````
시방 오마이랑 신경전중***************************************
깐돌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알지 ~~~~~~~~~~~~~~~~~~~~~
너의 재산인 친구 많이 사겼냐 특히 남친 들 !!!!!!!!!!!!!!!!!!!!!!!!!!!!!!!!!!
창용이 모습으로 만나자